인사말
낯선 땅에서 꽃피운 우리의 인연, 함께해서 더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한국여성연합회 회장 장은영입니다.
설렘과 낯섦이 공존하는 필리핀이라는 제2의 고향에서, 우리 여성들은 때로는 강인한 어머니로, 때로는 열정적인 사회의 일원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저희 연합회는 그 발걸음 하나하나가 외롭지 않도록 서로의 손을 맞잡는 따뜻한 쉼터가 되고자 합니다. 정겨운 차 한 잔을 나누듯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다채로운 문화 강좌를 통해 잊고 지냈던 나만의 빛깔을 찾아가는 성장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나아가 우리가 가진 따스한 온기를 필리핀 지역 사회와 장학 사업으로 나누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긍지도 잊지 않겠습니다.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말처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한인 사회를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인연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한국여성연합회 회장 장은영 올림


33기 회장 장은영
